
배우 수지가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공개 2주 차에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부문 1위를 석권하며 전 세계 50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렸고, 국내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작품의 주역 김우빈과 수지는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출연자 부문에서 각각 1, 2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수지는 감정이 없는 '가영' 캐릭터를 사이코패스의 전형성에 갇히지 않고 유연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그녀는 "가영은 할머니의 사랑과 학습으로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느낌으로 다가가려 하지 않았다"며, 마지막 소원인 "인간의 감정을 느끼게 해달라"는 것이 "사무친다는 감정에 대한 집요한 궁금증이자 진정한 성장"이라고 설명했다.
수지는 김우빈과의 9년 만 재회에 대해 "매 순간 새롭고 놀라웠다"며, "다음에 또 완전히 다른 캐릭터와 장르, 예를 들어 오피스물에서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또한, 작품의 메시지인 '결국 인간성은 선택'이라는 점을 정확히 느낀 시청자 리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수지는 시청자들에게 "아직 안 보신 분들은 꼭 이 이상한 세계로 들어오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