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에서 이시아(차정원 역)와 이일화(한혜라 역)의 예측불허 포옹 장면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높인다. '친밀한 리플리'는 고부 관계로 만난 모녀 리플리가 건향가를 차지하기 위해 거짓말 전쟁을 펼치는 드라마다.
공개된 스틸은 차정원을 둘러싼 의혹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예비 시어머니 한혜라가 차정원을 불러 독대하는 모습이다. 차정원은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지만, 한혜라의 기습 질문에 당황하다가 다정한 말에 눈물을 쏟고, 이에 한혜라가 그녀를 안아준다. 차정원이 "꼭 엄마 냄새 같아요"라고 말할 정도로 따뜻했던 이 포옹이 두 사람 관계에 어떤 후폭풍을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20일(오늘) 야구 플레이오프 취소로 드라마 18회가 예정대로 방송된다며, "플레이오프 중계보다 더욱 화끈하고 몰입도 높은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친밀한 리플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오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