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3회가 오늘(1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 분)은 병실에서 우연히 재회하며 두 번째 단독 인터뷰를 예고, 여전히 불꽃 튀는 앙숙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위정신은 임현준을 보며 드라마 속 '착한형사 강필구'를 떠올리기 시작하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이번 회에서는 임현준의 '탈 강필구'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계속해서 형사 역할만 들어오는 현실에 씁쓸함을 느낀 임현준은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 새로운 '인생캐'를 찾기 위한 영상 촬영에 돌입한다. 그를 각성시킨 난관은 무엇인지, 과연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얄미운 사랑'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3회에서는 한층 얄미워진 임현준과 위정신의 앙숙 매치와, 병원에 입원하게 된 두 사람에게 찾아온 뜻밖의 사건이 흥미로울 것"이라며, "배우로서 성장을 꿈꾸는 임현준의 고군분투도 계속된다"고 전했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