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 72회에서 K-POP 거장 박진영이 god 박준형, 손호영, 김태우, 선미와 함께 무인도를 찾아 신곡 'Happy Hour(퇴근길)'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선보였다. 생애 첫 해루질과 요리에 도전하며 고군분투하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이날 방송은 가구 및 2049 시청률 모두에서 월요일 예능 중 1위를 차지하며 '월요 예능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최근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임명된 박진영은 'K팝 로드맵'을 밝히는 완벽주의자 면모와 함께 "무덤도 이미 사 놨다"는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무인도 콘서트 계획과 함께 20kg 건반까지 직접 챙겨오는 열정을 보였다.
'해산물 사랑꾼' 박진영은 직접 챙겨온 다이빙 수트까지 입고 해루질에 도전했으나 박준형의 '무인도 프로듀싱'에 지도를 받기도 했다. 결국 소라와 문어를 잡으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고, "요리를 한 번도 해 본 적 없다"면서도 비빔국수를 만들며 "완벽하다"고 자화자찬, 뉴욕 한식당 비하인드를 밝히며 '시대를 너무 앞서간 남자'임을 증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늦게 합류한 손호영, 김태우, 선미와 함께 꽃게 조업까지 마친 박진영은 그토록 바라던 '무인도 콘서트'를 진행했다. 준비 과정에서 리허설이 삐걱거리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지만, '힐링 그 자체'인 무인도 자연을 배경으로 선보인 신곡 'Happy Hour(퇴근길)' 무대는 손님들을 위한 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 말미에는 손님들을 위한 요리 준비와 사상 초유의 무인도 콘서트가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했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