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 4회가 11월 20일 방송되어 수도권 6.5%, 전국 6.3%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및 평일 미니시리즈 전체 시청률 1위에 해당하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7.8%, 2049 시청률은 2.29%로 목요일 전체 방송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다림(안은진 분)을 애엄마이자 유부녀로 오해한 공지혁(장기용 분)의 '삽질 로맨스'가 그려졌다. 공지혁은 차갑게 대하면서도 고다림이 물에 빠지자 구해주고, 보고서에 대한 적절한 피드백을 주는 등 '츤데레' 면모를 보였다. 고다림의 가족 상황을 알게 된 후에는 그녀를 팀원으로 받아들이며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라이브 커머스 이벤트에서는 또 한 번의 키스를 하게 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하이라이트는 공지혁이 위기에 처한 고다림을 구하는 엔딩이었다. 사채업자들에게 납치되어 꽁꽁 묶인 고다림 앞에 공지혁이 슈퍼 히어로처럼 등장, 블랙카드를 흔들며 "내가 사지. 얼마면 돼? 카드 되나?"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설렘과 폭소에 빠뜨렸다.
제작진은 "천재지변급 키스로 시작된 관계가 짜릿한 로코의 재미를 선사했다"며, 장기용과 안은진의 사랑스러운 연기와 케미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