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창석이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에 김창수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고창석은 22일 방송되는 10화 에피소드에 첫 등장할 예정이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잃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중년 남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고창석은 주인공 김낙수(류승룡 분)의 형인 김창수 역을 맡았다. 김창수는 어린 시절부터 공부를 잘해 부모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며, 어린 낙수에게 열등감을 안겨주었던 인물이다.
고창석은 오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굴곡진 삶을 살아가는 창수의 다양한 매력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며, 동생 김낙수 역의 류승룡과의 형제 케미스트리에 큰 기대가 모인다.
2001년 영화 '이른 여름, 슈퍼맨'으로 데뷔한 고창석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승부', 드라마 '굿 닥터', '모범형사2' 등 다수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명배우'로 불리고 있다. 그는 또한 연극 '보이첵', 뮤지컬 '킹키부츠' 등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만능 엔터테이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승부'에서는 천승필 역으로 열연해 '제45회 황금촬영상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고창석이 특별 출연하는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영진위(영화진흥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