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회가 지난 22일(토) 밤 9시 40분 방송되어, 최고 시청률 2.9%로 토요일 종편과 케이블 예능 중 1위를 기록했다. 김주하가 편집장, 문세윤과 조째즈가 에디터로 나선 이 프로그램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토크쇼의 탄생을 알렸다.
첫 회에서는 김주하의 인간미 넘치는 반전 매력이 공개됐다. 첫 회식 자리에서 이성민 배우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고, 거침없는 발언으로 문세윤과 조째즈를 놀라게 하며 새로운 예능 케미를 예고했다.
게스트로는 63년 방송 외길 인생을 살아온 김동건 아나운서가 출연해 오직 '데이앤나잇'에서만 들을 수 있는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쏟아냈다. 그는 김주하가 자신의 멘토임을 밝히며 대학교 시절 인연과 이후의 깊은 관계를 공개했다. 김동건은 김주하에게 "이혼한 게 죄가 아니잖아"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네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재벌가 사위설에 대해 "새빨간 거짓"이라 일축하고,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단독 MC 비화, 40년간 진행한 '가요무대'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본인 역시 평양 출생의 이산가족임을 고백, 돌아가신 어머니 묘에 대한 마지막 소원을 전해 큰 감동을 안겼다. 북한 공연 중 '전투 준비'라는 일상 용어에 대한 에피소드와, 전현무의 프리랜서 선언을 만류했던 비화 등도 공개했다. 그는 "다시 태어나도 아나운서를 하겠다"고 밝히며 방송인으로서의 신뢰와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런 프로그램을 기다렸다!", "김주하의 반전 매력 최고!", "김동건 선생님의 주옥같은 이야기에 힐링"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회는 오는 11월 29일(토)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MBN '데이앤나잇'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