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통쾌한 권선징악 서사를 예고했다.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누적 1억 247만 뷰를 기록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이재진 감독, 박미연 감독, 김광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명배우들의 합류로 방영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오늘(4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묘한 눈빛으로 모래시계를 응시하는 이한영(지성 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해날로펌의 목줄을 차고 살아온 개 같은 세월이"라는 그의 독백은 억눌린 울분을 강렬하게 전달한다. '머슴판사'로 살아오던 이한영이 칼에 맞아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다가 10년 전인 2025년으로 회귀하며 상황은 극적으로 반전된다.
회귀한 이한영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결심한다. 위험을 무릅쓴 추격전과 몸싸움, "이번 삶은 피고인 이한영의 집행유예 기간"이라는 자기 고백에 이어 "이제부터 시작입니다"라는 선언은 거악 척결을 향한 단단한 의지를 드러낸다. 여기에 이한영과 대척점에 설 강신진(박희순 분)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김진아(원진아 분)는 "법대로 합시다. 안 그럼 내가 그쪽부터 탈탈 털 거니까"라는 경고를 건네며 정의 구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026년 1월 2일(금) 밤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