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외로움의 끝자락에서 사랑을 만난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가족의 멜로 3중주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시리도록 아름다운 영상미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계절에 따뜻한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오늘(5일) 공개된 영상은 서로에게 가장 외로웠던 존재였던 가족이 비로소 '자기 삶의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순간들을 포착한다. 밤마다 외로움을 견디던 맏딸 서준경(서현진), 책임과 후회 사이를 버티던 아빠 서진호(유재명), 아무에게도 기대지 못한 채 방황하던 막내 서준서(이시우)가 각자의 사랑을 향해 걸음을 떼는 결정적 변화를 담아내며 깊은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자극한다.
이처럼 가족에게 닥친 비극적인 사건 이후, 서로에게 가장 외로운 존재가 되었던 이들은 상실을 통해 각자의 방식으로 행복을 위해 노력하기 시작한다. 이들에게도 새로운 봄이 시작되고 있음이 확실하다. 외로움 끝자락에서 다시 만난 사랑, 그리고 가족 각자가 '나의 행복'을 향해 다시 걷기 시작한 여정을 담은 3차 티저는 올겨울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멜로이자 가족 성장담의 진면모를 드러내며 기대감을 높인다.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요세핀 보르네부쉬(Josephine Bornebusch)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호주 BINGE/FOXTEL에서도 동명의 타이틀 'Love Me'로 리메이크된 바 있다. '러브 미'는 오는 12월 19일(금)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1-2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JTBC·SLL·하우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