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 10회에서는 TOP 10 가수들의 명명식과 함께 파이널 진출자를 가리는 세미파이널 'TOP 7 결정전'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시청률 3.6%를 기록하며 2주 연속 화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치열한 패자 부활전을 거쳐 61호 공원과 80호 김예찬이 합류하며 완성된 TOP 10(규리, 이상웅, 서도, slowly, 최정철, 김재민, 도라도, 공원, 이오욱, 김예찬)은 번호가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관객 앞에 서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진행된 1 대 1 대결 승자는 파이널로 직행하고, 패자는 사상 처음으로 관객 투표가 도입된 패자 부활전을 치르게 된다.
첫 번째 대결에서 서도는 강산에의 '깨어나'로 무대를 장악하며 6 어게인을 획득, 이승철의 '말리꽃'을 열창한 김예찬을 제치고 첫 번째 파이널 진출자가 됐다. 이어지는 두 번째 대결에서는 도라도와 규리가 맞붙었다.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를 선곡해 완벽한 완급 조절을 선보인 도라도가 6 어게인을 받아, 카라의 '미스터'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 규리를 누르고 TOP 7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쉽게 TOP 10 관문에서 탈락한 17호 067, 23호 산하, 30호 다린, 44호 한성일, 55호 이영훈, 76호 주원의 이름도 공개됐다. 심사위원 태연은 탈락자들에게 포기 대신 좋은 원동력으로 남길 바란다는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파이널을 향한 남은 여정이 그려질 JTBC '싱어게인4' 11회는 오는 23일(화)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싱거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