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극본 신이원/제작 티엠이그룹, 퍼스트맨스튜디오, 메가폰)가 지난 16일(화) 방송된 12회를 끝으로 꽉 닫힌 해피엔딩을 그리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3.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나정(김희선 분), 구주영(한혜진 분), 이일리(진서연 분)가 각자의 인생과 행복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일리는 변상규(허준석 분)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고, 조나정은 자신만의 육아 콘텐츠로 대박을 터뜨리며 성공한 CEO로 거듭났다. 구주영은 오상민(장인섭 분)과 관계를 회복하며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1년 후, 각자의 자리에 선 세 친구는 "최선을 다해서 내 삶을 끌어안아야지. 다음생은 없으니까"라고 다짐하며 행복한 미래를 약속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 남긴 것들#1-"이번생은 잘 살고 있다!" 좌절하고 다시 일어나 성장하는,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헌사! 뭉클한 울림!
드라마는 불혹을 맞이한 세 친구의 희로애락을 통해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전했다. 경단녀, 해고, 이혼, 트라우마 등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도 스스로 꿈과 희망을 일궈낸 인물들의 성장은 한 번뿐인 삶의 가치를 일깨우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다음생은 없으니까'가 남긴 것들#2-"역시 명불허전이었다!" 김희선-한혜진-잔서연, 파격 변신 성공한 절친 3인방! 윤박-허준석-장인섭, 매력과 연기력 재발견!
배우들의 열연도 빛났다. 김희선은 현실감 넘치는 경단녀 조나정으로 완벽 변신했고, 한혜진과 진서연 역시 복잡한 내면과 로맨스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에 호흡을 맞춘 윤박, 허준석, 장인섭 또한 다정한 가장부터 상처를 극복한 버팀목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연기력을 재발견하게 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가 남긴 것들#3- "하이퍼리얼리즘의 힘!" 현실을 고스란히 옮긴 리얼리티 200%의 스토리 신이원 작가, 섬세한 연출의 김정민 감독 콜라보! 남녀노소, 세대 불문 공감대 형성!
신이원 작가와 김정민 감독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도 현실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하이퍼리얼리즘의 서사로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경단녀, 난임, 황혼 육아 등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연출해 "내 이야기"라는 진정성을 확보하며 웰메이드 드라마를 완성했다.
제작진은 "열정과 투혼을 다해준 배우들과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작품이 삶의 소중한 의미를 남긴 힐링과 위로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TV CHOSUN '다음생은 없으니까'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