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가 1-2회를 관통하는 결정적 장면인 장례 미사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상실 이후 어떤 변화가 시작되는지를 묻는 출발점으로, 이를 계기로 휘몰아칠 '러브 미'의 서사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러브 미'는 자신만의 애틋하고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윤세아, 장률, 다현(트와이스)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세대별 러브스토리가 조영민 감독의 멜로 미학과 만나 기대를 더한다.
공개된 스틸컷은 서준경(서현진)의 엄마 김미란(장혜진)의 장례 미사 현장을 담고 있다. 7년 전 미란의 사고 이후 남편 서진호(유재명)는 간병과 생계를 버텨냈고, 맏딸 준경(서현진)은 책임과 후회에 스스로를 가뒀으며, 막내 서준서(이시우)는 방황했다. 가족이지만 서로에게 닿지 못한 채 각자의 방식으로 견디던 이들이 아내이자 엄마의 죽음이라는 상실을 마주하게 된 순간이다.
제작진은 "이 장례 미사는 '러브 미'의 이야기를 여는 중요한 포인트"라며, 외로움이 쌓여온 이유와 상실 이후 찾아온 변화, 그리고 사랑 앞에 선 인물들의 선택까지 1-2회에서 모든 흐름을 지체 없이 이어가며 시작부터 시청자들을 깊숙이 끌어당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러브 미'는 요세핀 보르네부쉬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오늘(19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1-2회 연속 방송된다. 일본, 미주, 유럽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도 만날 수 있다.
사진=JTBC·SLL·하우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