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가 공개 직후 글로벌 OTT 차트를 석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공개된 이 드라마는 12월 25일 기준 넷플릭스 TOP 10 TV 쇼 부문에서 월드와이드 5위를 기록했다. 최소 40개국 이상에서 TOP10에 진입했으며, 특히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는 1위를 차지하는 등 아시아를 넘어 중동, 남미 지역까지 팬심을 확장하며 K-콘텐츠의 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계 최대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에서는 평점 8.8점을 기록, 해외 매체로부터 "매력적인 캐릭터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으로 가득 찬 탄탄한 스토리"라는 호평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아이돌아이'는 넷플릭스 순위에서 공개 첫날 6위로 출발해 2위까지 오르는 빠른 상승세를 보였고, ENA를 통해 방송된 2회 시청률은 2.3%를 기록하며 1회 대비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다.
이러한 성공의 배경에는 최수영(맹세나 역)과 김재영(도라익 역)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있었다. 최근 공개된 로맨스 포스터에서는 살인 용의자로 몰린 도라익과 그를 믿기로 한 변호사 맹세나의 복잡하면서도 애틋한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팬심과 의심, 그 사이의 변호'라는 문구가 두 사람의 무죄 입증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최수영은 김재영의 '카리스마와 아이 같은 천진난만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눈빛'을 매력으로 꼽으며, 그의 본능적이고 진실된 연기가 자신의 감정선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고 전했다. 김재영 역시 최수영에 대해 '배려심 깊고 책임감이 강하며, 상대 배우를 편안하게 해주는 믿음직한 파트너'라고 극찬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플랫폼 성과와 국내외 시청자 및 평단의 호평 속에서 '아이돌아이'가 앞으로 어떤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돌아이' 3화는 오는 29일(월)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와 넷플릭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