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의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이 강원도 여행 2일 차를 맞아 역대급 벌칙이 걸린 수중 레이스를 펼친다. 여기에 뉴페이스 '잰잰바리'가 합류하며 흥미진진한 변수가 예고된다.
27일(토) 방송되는 10회에서는 새로운 여행 크리에이터 '잰잰바리'가 합류, '여자들의 우정 여행' 코스를 설계한다. 동해 무릉별유천지를 찾은 이들은 건물 40층 높이의 공포 액티비티 '스카이 글라이더' 탑승을 피하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스카이 글라이더 탑승자를 가리기 위해 잰잰바리까지 2대 2로 팀을 나눠 페달 카약 레이스를 진행한다. 박지현은 지난 담양 여행에서도 고공 액티비티를 무서워했던 만큼, 탑승을 피하기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결국 묵찌빠로 결정된 팀은 박지현X잰잰바리, 손태진X김용빈 팀으로 대결을 시작한다.
본격적인 레이스에서는 박지현 팀이 유리한 핸디캡으로 앞서 나가는 반면, 손태진 팀은 출발부터 고전하며 혼란에 빠진다. 특히 김용빈이 의욕적으로 노를 젓다가 손태진에게 물벼락을 퍼붓는 '팀 킬'을 범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승기를 잡은 박지현 팀에게도 반환점에서 보트가 틈새에 끼어버리는 '수중 평행주차' 위기가 닥친다. 박지현은 탈출을 위해 뒤늦게 도착한 손태진 팀의 보트를 붙잡는 '질척 반칙'까지 서슴지 않으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반칙과 팀킬이 난무하는 혼돈의 레이스 속에서 과연 스카이 글라이더를 타게 될 비운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그리고 이들의 우정 여행이 무사히 해피 엔딩을 맞이할지 기대를 모은다.
강원도 우정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길치라도 괜찮아' 10회는 27일(토) 저녁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