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의 남자주인공 장기용(공지혁 역)이 모성애를 자극하는 깊은 눈빛, 유니크한 중저음의 목소리, 시선 강탈 비주얼, 섬세한 연기력으로 전 세계 여심을 흔들었다. 기존의 매력에 코믹 연기까지 더하며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지난 12월 25일 종영한 '키스는 괜히 해서!'는 도파민 튀는 로맨스로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K-로코 열풍'의 중심에 섰다. 그 안에서 장기용은 극 초반 사랑을 믿지 않는 야망남에서 고다림(안은진 분)을 사랑하게 되면서 세상 가장 다정하고 든든한 남자로 변화하는 공지혁 캐릭터를 유연하게 그려냈다.
특히, 고다림에 대한 기억을 잃었지만 다시 '천재지변급' 키스로 모든 기억을 되찾고 사랑을 확인하는 해피엔딩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기용은 공지혁이 사랑에 아파하는 슬픈 눈빛부터 능청스러운 코믹 매력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캐릭터를 120%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완벽한 비주얼과 슈트핏이 더해져 시청자들은 극에 깊이 몰입할 수 있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키스는 괜히 해서!' 방송 이후 장기용의 SNS 팔로워 수가 급상승하는 등 글로벌 인기가 뜨거웠다. 2025년 마지막을 로코 남신으로 장식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장기용의 다음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