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금) 종영한 U 모바일 tv 드라마 '미래의 미래'(감독/극본 임공삼 /제작 스프링이엔티)가 공미래(권나연 분)와 이현재(김동현 분)의 그림자 러브를 끝내고 쌍방 마음을 확인하는 희망찬 성장 엔딩으로 싱그러움과 훈훈함을 남겼다. 이 드라마는 MZ세대를 대표하는 공미래가 첫사랑의 환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아와 사랑을 찾아가는 청춘의 감정 성장기를 담아냈다. '미래의 미래'는 11월 28일 U 모바일 tv 첫 론칭 당일, 방송 장르 내 시청자 수 기준 1위를 기록하며 MZ세대의 공감을 얻었다.
지난 5회와 6회에서는 공미래, 이현재, 오민실(차경은 분)의 '복.연.뜨(복수는 연애보다 뜨겁게)' 프로젝트가 대성공을 거두고, 공미래가 자신을 향한 이현재의 마음을 알아차리면서 쌍방 로맨스의 서막을 열었다. 처녀귀신 분장 투혼에도 실패했던 '귀신의 집 작전'에 이어, 조성일(조이건 분)의 차에 낙서하는 복수로 화를 돋웠다. 조성일을 피해 공미래와 이현재는 초밀착 투샷을 연출하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이후 이현재를 짝사랑했던 고등학교 동창 하영(도은하 분)이 등장, 이현재에게 키스를 시도하며 공미래의 심장을 뛰게 했다. 이어 '캠퍼스내일' 표지 모델을 꿈꾸는 최세연(김주미 분)을 향한 복수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복.연.뜨' 3인방은 양양으로 향해 '선한 영향력' 콘셉트의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여기서 공미래는 "내 가슴이 이상해. 몽글몽글하고 타는 듯한 느낌"이라며 이현재를 지그시 바라보며 설렘을 유발했다.
공미래는 이현재의 마음을 눈치채고 "너... 나 좋아해?"라고 돌직구를 날렸지만, 이현재의 갑작스러운 "나 유학 가!"라는 말에 당황했다. 유학을 떠난 이현재가 언니에게 남긴 '진실 쪽지' 속 자신의 이름을 본 공미래는 눈물을 글썽였다. 시간이 흘러 영화 현장에서 일하던 공미래는 자신을 찾아온 이현재를 향해 "내가 먼저 할게. 나는 너 좋아. 넌?"이라며 직진 고백을 던져 심쿵 엔딩을 선사했다.
권나연은 분장 투혼부터 설렘, 직진 고백까지 공미래의 롤러코스터 감정을 완벽 표현하며 청춘 로코 여주로 성장했다. 김동현은 흔들림 없는 순애보와 츤데레 매력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확장했다. 차경은은 개성 강한 오민실을 입체적으로 표현했으며, 조이건과 김주미는 극의 긴장감과 활력을 더했다.
총 6회로 제작된 U 모바일 tv 드라마 '미래의 미래'는 임공삼 감독의 연출과 권나연, 김동현, 차경은 등 배우들의 의기투합으로 신감각 청춘 드라마를 완성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진=U 모바일 tv 드라마 '미래의 미래'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