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에서 배우 서현우가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 역을 맡아 다시 한번 깊이 있는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중후하고 냉철한 검사의 모습 뒤에 지독한 열등감으로 끓어오르는 또 다른 자아를 품고 있는 박제열 캐릭터를 통해 그의 연기 내공이 유감없이 발휘될 예정이다.
서현우가 연기하는 박제열은 댄디한 외양에 평정심을 잃지 않는 검사지만, 그 이면에는 가진 자를 향한 비굴한 동경과 약한 자를 향한 오만한 경멸이 도사리고 있다. 이러한 이중적인 면모는 예측 불가능한 민낯을 드러내며 극의 미스터리를 한층 증폭시킨다. 공개된 스틸컷은 칼같이 정돈된 수트와 차분한 표정으로 검사의 아우라를 풍기지만, 그 속에 숨겨진 불안정한 균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서현우의 밀도 높은 연기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제작진은 "서현우는 검사로서 모든 자질을 갖춘 듯 보이지만, 불안정한 균열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얼굴을 설득력 있게 빌드업했다"며 "그의 서늘한 아우라가 미스터리한 서사와 극적 긴장감을 강력하게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그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오는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고 ENA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