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2회에서는 양세형의 '갓생' 라이프와 박소영 아나운서를 향한 직진 로맨스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2026년 1월 24일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높은 몰입도를 자랑했다.
양세형의 아침은 독서와 자격증 공부로 시작됐다. 책으로 가득 찬 독서방에서 '웰다잉 지도사', '한국사 자격증' 등 11가지 새해 목표를 세우며 삶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는 그의 열정이 돋보였다. 이 과정에서 보여준 양세형 특유의 '뼈그맨'다운 웃음은 지성미와 어우러져 재미를 더했다.
이후 양세형이 이상형이라 밝혔던 박소영 아나운서와의 만남이 펼쳐졌다. 복권 방송 '황금 손'으로 박소영 아나운서를 만난 양세형은 평소 '뉴스안하니' 채널의 '찐팬'임을 드러내며 수줍은 감탄을 연발했다. 생방송 중 긴장으로 귀여운 발음 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장미를 나누어 주면 그 향기가 내 손에 남는다"는 명언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이라이트는 전종환 아나운서 부장과 유병재의 주도로 성사된 양세형과 박소영의 저녁 식사 자리였다. 양세형은 '박소영 백과사전'이라 불릴 정도로 그녀의 개인 채널은 물론 마사회 아나운서 지망생 시절 이야기까지 꿰뚫고 있었고, 샐러드를 덜어주는 매너와 함께 칭찬 세례를 퍼부었다. 박소영 아나운서 또한 "너무 좋으신 분"이라 화답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공개된 두 사람의 특별한 비하인드도 설렘을 더했다. 박소영 아나운서는 과거 회식에서 만났던 양세형을 기억하며, 당시 양세형이 건넨 "땀 흘려 돈을 버는 가치를 잊어버릴까 봐, 어머니와 도배 일을 한다"는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한국사 자격증 시험 준비, 명언, 러닝, 테니스 등 공통 관심사를 확인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교환하며 묘한 여운을 남겼다.
방송 후 양세형이 박소영 아나운서에게 먼저 연락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스튜디오는 물론 시청자들의 로맨스 기대감까지 최고조에 달했다. 전현무와 홍현희는 적극적인 연애 코칭을 아끼지 않으며 두 사람의 '그린라이트'를 응원했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전 야구선수 황재균의 새 집과 은퇴 후 진솔한 이야기, '흑백요리사2' 유용욱 소장의 훈연향 가득한 하루가 공개될 예정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