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를 이끄는 세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3인 3색 업무 스타일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들은 하나의 사건을 함께 해결해 나가지만, 전혀 다른 성격과 일 처리 방식으로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 '셀럽형' 이나영: 로펌의 대외 메신저, 상대의 허점을 꿰뚫는 공격수
윤라영은 상대의 논리에서 빈틈을 빠르게 포착하는 날카로운 공격수다. 법정에서 단 한 문장, 한 질문으로 흐름을 뒤집는 능력을 가졌으며, 로펌 L&J의 대외적인 메시지를 책임지는 '얼굴' 역할을 한다. 대중 앞에 서는 데 주저함이 없는 외향적인 에너지를 지녔지만, 화려함 이면에는 냉정한 계산과 고도의 집중력이 공존하는 '셀럽형 변호사'다.
#. '전략형' 정은채: 머리는 차갑게, 심장은 뜨겁게, 로펌 리더
강신재는 상황을 직면하는 순간 가장 이성적이고 냉철하게 움직이는 인물이다. 감정에 휘둘리기보다 사건의 구조와 전략 설계에 집중하는 유형이다. 항상 다음 플랜을 준비하고 치밀한 전략과 대범한 액션으로 팀을 이끈다. 머리는 차갑지만 친구이자 동료에게는 무한한 지지와 존중을 보내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로펌을 이끄는 '전략형 리더'다.
#. '행동파' 이청아: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딪히며 돌파하는
황현진은 책상 앞에서 생각하기보다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는 스타일이다. 로펌 내에서 누구보다 많이 현장을 오가며, 가장 빠르게 움직인다.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으며,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면모와 함께 이성보다 감정이 먼저 움직이는 솔직한 성격이다. '원래'라는 말에 갇히지 않고 벽을 정면 돌파하는, 뜨겁고 우직한 '행동파 변호사'다.
제작진은 "세 인물은 피해자들의 명예를 지키겠다는 목표는 같지만, 일하는 방식과 성격은 완전히 다르다"며, "윤라영은 여론을 움직이고, 강신재는 판을 설계하며, 황현진은 현장을 뚫고 나가는 등 이 세 가지 스타일이 부딪히고 보완되며 만들어낼 시너지를 지켜보는 것이 '아너'를 즐기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2026년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