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에 배우 하준과 박지현이 특별 출연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6년 1월 28일 제작진은 이들의 특별 출연 소식과 함께 스틸컷을 공개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를 키우게 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감각적인 연출과 재기 발랄한 필력의 작가진이 만나 완성도를 더했으며,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배우 배인혁이 연기하는 선태형의 형 선우진 역을 하준이, 배우 노정의가 연기하는 우현진의 언니 우현주 역을 박지현이 맡아 출연한다. 태형과 현진의 유일한 가족인 선우진과 우현주는 어느 날 갑자기 예기치 못한 사고를 맞닥뜨리게 되며 극의 전환점을 가져올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선태형과 우현진, 그리고 선우진과 우현주의 심상찮은 사자대면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우현진이 "남의 가족 행사에 왜 왔냐"고 묻자 선태형이 선우진에게 "오랜만이네, 형"이라고 인사하며 이들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갑작스러운 선태형의 등장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선우진과, "이제 뭐 사돈이라 부르면 되나?"라는 선태형의 말에 그를 노려보는 우현진의 모습은 이들의 꼬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배인혁은 하준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하준 선배님 같은 친형이 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친분을 드러냈고, 노정의 역시 "박지현 배우와 편한 사이라 더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두 배우의 시너지를 기대케 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오는 2026년 2월 4일(수)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