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과 박희순이 각자의 목표를 위해 치열한 수 싸움에 나선다.
30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 / 극본 김광민 / 연출 이재진, 박미연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9회에서는 차기 대법원장 인선을 둘러싼 두 사람의 물밑 작업이 본격화된다.
앞서 지성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비리를 폭로하며 판을 흔들었고, 이를 계기로 박희순과 더욱 밀착했다. 그러나 박희순이 대법원장 후보와 관련된 민감한 문서를 건네며 두 사람의 관계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지성이 사법부 핵심 인물을 찾아가 냉랭한 시선을 마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과거의 신뢰가 흔들린 상황 속에서도 그는 자신이 구상한 판을 밀어붙이며 다시 한 번 설득에 나선다.
한편 박희순은 대법원장 후보와 의미심장한 만남을 가지며 또 다른 계산을 이어간다. 여유로운 태도와 달리, 상대의 얼굴에는 무거운 기류가 감돌아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권력의 중심을 둘러싼 선택과 배신이 교차하는 가운데, 두 사람의 계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9회는 3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