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가 자카르타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
에이티즈는 지난달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이스 BSD 시티홀 5-6에서 '에이티즈 2026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인천을 시작으로 북미와 일본을 거쳐 확장 중인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아시아 투어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에이티즈는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약 3시간 동안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BOUNCY', '불놀이야', '게릴라', 'WORK', '멋' 등 대표곡은 물론 수록곡 무대까지 쉼 없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별 솔로 무대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살린 퍼포먼스로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하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에이티즈는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압도적인 퍼포먼스, 화려한 연출로 '월드 클래스 퍼포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지어 인사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을 마친 에이티즈는 "함께해 준 팬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에이티즈는 싱가포르, 멜버른, 시드니,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방콕으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2월 6일에는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를 발매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KQ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