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첫 방송부터 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에 오르며 강렬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 2월 1일 첫 방송된 MBN '천하제빵'은 분당 최고 시청률 2.3%, 전국 시청률 2.0%를 기록했다. 방송 직후 출연자들이 소속된 베이커리 매장이 예약 마감 행렬을 보이는 등 화제성도 함께 폭발하며 괴물 IP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은 초대형 빵 공장을 콘셉트로 한 세트장에서 MC와 72명의 도전자, 심사위원들이 첫 만남을 가지며 포문을 열었다. 재야의 고수부터 해외파까지 모인 도전자들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경연장과 심사위원 라인업에 긴장과 설렘을 드러냈다.
1라운드는 총상금 1억 원과 브랜드 론칭 혜택이 걸린 '시그니처 빵 만들기' 미션으로 진행됐다. 도전자들은 4시간 안에 자신을 대표하는 빵을 완성해야 했으며, 절반이 탈락하는 룰 앞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허를 보유한 제빵사부터 해외 출신 베이커, 빵지순례로 이름을 알린 참가자들까지 각양각색의 빵이 등장하며 심사 현장은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 일부 도전자는 날카로운 평가 속에 탈락했고, 완성도와 개성으로 극찬을 받은 참가자들은 1라운드를 통과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방송 말미까지 이어진 극적인 심사 과정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빵의 세계가 이렇게 깊을 줄 몰랐다", "보는 내내 침샘이 터진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MBN '천하제빵' 2회는 오는 2월 8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MBN '천하제빵'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