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6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7회는 태진아와 故 송대관을 추억하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송대관의 1주기를 하루 앞두고 마련된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7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사수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3%까지 치솟았다.
태진아는 "선배를 라이벌로 생각해 본 적은 없다. 저보다 노래도 잘하시고 늘 한 수 위였다"라며 고인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선후배를 통틀어 가장 사랑했던 동반자였다"라고 답해 먹먹함을 안겼다.
태진아와 김용빈의 남다른 인연도 조명됐다. 김용빈은 어릴 적 태진아를 찾아가 노래를 배웠으며, 태진아는 그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 왔다. 김용빈은 태진아의 '당신의 눈물'을 선곡해 현장을 압도했고, 데스매치에서 손빈아를 꺾으며 황금별을 추가했다.
천록담은 태진아의 '옥경이'로 100점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 춘길의 질주를 저지했고, 메기 싱어 박상철까지 1점 차로 제치며 황금별을 추가했다.
정서주는 송대관의 '혼자랍니다'로 98점을 획득하며 배아현을 꺾고 연승을 이어갔다. 황금별 5개로 춘길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오유진과 최재명도 각각 99점, 98점을 기록하며 황금별을 거머쥐었다.
김용빈과 정서주가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선 반면, 춘길과 손빈아, 배아현은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최재명이 황금별 하나를 획득했지만, 추혁진은 무스타존을 탈출하지 못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