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가 오늘(10일) 최종 선택만을 남겨두고 있다. 커플이 되어야만 탈출할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진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로맨스가 11~12회를 통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지난 3일 공개된 8~10회에서는 솔로들의 뒤엉킨 감정이 지옥도에 큰 혼란을 가져왔다. 최미나수와 송승일, 박희선과 임수빈의 더블데이트는 파장을 일으켰고, 김민지와 최미나수의 감정 충돌은 신경전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반면 천국도에서는 조이건과 김고은 사이의 미묘한 변화와 아슬아슬한 수영장 데이트가 설렘을 선사했다. 특히 김고은에게 확신을 전한 우성민과 과감히 천국도행을 포기한 신현우의 선택이 더해지며 김고은의 최종 행방에 이목이 집중된 상태다.
오늘 공개되는 최종회에서는 마지막 천국도 데이트 이후 솔로들의 혼란과 갈등이 폭발한다. 김고은을 중심으로 한 신현우, 우성민, 조이건의 사각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또한 이주영에게 직진 중인 윤현제와 김재진의 승부, 송승일이 아닌 임수빈과 달콤한 시간을 보냈던 김민지의 반전 선택 등 예측 불가한 행보들이 끝까지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솔로들이 마침내 최종 선택을 향해 감정을 정리해 가는 시점"이라며, "솔로들의 진심과 현실적인 고민 속에서 최종적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지옥도를 뜨겁게 달군 솔로들의 마지막 이야기, <솔로지옥> 시즌5 11~12회는 오늘 오직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