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로 구성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 15일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단독 콘서트 '비욘드 유어 아이즈(BEYOND YOUR EYES)' 일본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앞서 서울에서 포문을 연 이들은 도쿄, 나고야를 거쳐 오사카까지 3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깊게 교감했다.
이번 공연은 팀명과 연결된 '눈'을 키워드로 삼아 탄탄한 서사를 선보였다. VCR과 무대 연출,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성은 관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이들은 데뷔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을 비롯해 '스노이 서머', '페인트 캔디' 등 히트곡뿐만 아니라 이번 투어에서 처음 공개한 '시크', '2.0' 무대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특히 미발매 신곡 세 곡의 무대는 공연의 하이라이트였다. 단체곡 '베스트 라이프'와 형 라인(전민욱·마징시앙·장여준·김성민)의 '네임리스', 막내 라인(송승호·켄신·서경배)의 '레모네이드' 유닛 무대는 멤버 개개인의 역량과 '퍼포먼스형 보이그룹'의 진면목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또한 멤버들은 능숙한 일본어 멘트와 세심한 팬 서비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투어를 마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소속사 언코어를 통해 "첫 일본 투어를 도와준 스태프분들과 무엇보다 투어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준 클로저(팬덤명)에게 감사하다"며 "매 공연마다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과 일본 투어를 거치며 한층 성장한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이번 투어를 글로벌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로 삼아 향후 더욱 활발한 해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언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