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 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 감독 왕혜령, 제작 위매드)가 주연 배우들의 다채로운 관계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우연이 운명 된다?! 연우-김현진, 최악의 만남 → 의도치 않게 서로를 돕는 두 사람!
AI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의 묘한 인연이 극의 중심을 잡는다. 1회에서 타인과 한 시간 이상 있으면 쓰러지는 증상을 앓는 윤비아가 우연히 한선호의 차에 숨어들며 악연이 시작됐다. 이후 주가조작 사건으로 위기에 처한 윤비아를 한선호가 구해주고, 2회 말미에는 윤비아가 사채 위기에 빠진 한선호의 에이전시를 인수하며 전세가 역전됐다. 비즈니스 전략 아래 맺어진 이들의 관계가 로맨스로 변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엄마가 불륜? 마음 닫은 연우를 세상으로 꺼내준 조윤서! 뭉클 절친 서사!
윤비아와 설재희(조윤서 분)의 뭉클한 절친 서사도 눈길을 끈다. 과거 어머니의 행보를 오해하며 스스로를 고립시켰던 고등학생 윤비아를 세상 밖으로 꺼내준 인물은 설재희였다. 단순한 친구를 넘어 '잇츠유'의 공동대표로 함께 성장하기까지 서로를 지탱해 준 두 사람의 우정은 단순한 동료 이상의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극의 정서적 밀도를 더하고 있다.
#김현진-최병찬, 바람 잘 날 없는 쌍둥이 간 전쟁!
한선호와 그의 쌍둥이 동생 한백호(최병찬 분)의 호흡 역시 놓칠 수 없는 재미 요소다. 형의 은퇴 선언으로 생계를 걱정하던 한백호는 에이전시를 담보로 돈을 빌리는 사고를 쳤지만,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극의 분위기를 환기한다. 시종일관 형의 속을 뒤집어놓으면서도 묘하게 설득력 있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긴다.
윤비아가 에이전시 인수 조건으로 한선호 본인을 요구하며 파격적인 전개를 예고한 드라마 '러브포비아' 3회는 오는 26일(목) 밤 11시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