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방송된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5회는 최고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토요일 밤을 달궜다. 이날 방송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와 '흑백요리사2'의 주역 윤나라, 이문정이 출연해 유익한 정보와 감동적인 인생 스토리를 전했다.
먼저 이승훈 교수는 '소리 없는 암살자' 뇌졸중의 3단계를 설명하며 동맥경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얼굴 마비(Face), 팔 힘 빠짐(Arm), 말투 이상(Speech), 빠른 대처(Time)를 뜻하는 'FAST 법칙'을 전하며, 한 가지 증상만 나타나도 즉시 병원을 찾아 골든타임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프랭크 징후'나 공복 올리브유 섭취와 뇌졸중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흑백요리사2'에서 활약한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와 '중식마녀' 이문정이 출연해 화려한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문정은 BTS RM이 자신을 언급한 일화를 전하며 감격을 표했고, 윤나라는 출산 후 70일 만에 서바이벌에 지원해 산후우울증을 극복한 사연을 고백해 공감을 샀다. 이문정 역시 유산의 아픔을 딛고 아이를 지키기 위해 셰프 일을 잠시 내려놓았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두 셰프는 각각 글로벌 주모가 되는 꿈과 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한 재단 설립이라는 포부를 밝히며 훈훈함을 더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6회는 오는 3월 14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