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3월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BTS /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과 아이브가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며 최상위권을 형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2월 21일부터 한 달간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99,015,754개를 분석한 결과, 방탄소년단이 브랜드평판지수 7,259,201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4년 만의 완전체 컴백 공연을 통해 압도적인 소통 및 커뮤니티 지수를 확보하며 정상을 수성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런던 올림픽 개막식을 연출한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다만, 리더 RM이 공연 준비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으나, 멤버들의 투혼과 팬덤 '아미'의 강력한 결집력이 이번 브랜드 평판 지수 유지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2위 임영웅은 브랜드평판지수 5,665,018로 분석됐다. 지난달 대비 8.76% 상승하며 견고한 팬덤 파워를 입증했다. 3위 아이브는 브랜드평판지수 4,325,946을 기록하며 블랙핑크(4위), 우즈(5위)와 함께 톱5를 형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가수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브랜드소비와 이슈 지수는 상승한 반면, 소통과 확산 지수는 소폭 하락했다"며 "방탄소년단과 임영웅 브랜드가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판 분석했다.
한편, 2026년 3월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쇼를 예고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임영웅, 아이브, 블랙핑크, 우즈, 키키, 세븐틴, 김용빈, 이찬원, 장윤정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BANGTANTV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