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기해의 스크린 데뷔작 <마녀(魔女) Part 2. The Other One>(감독 박훈정, 이하 <마녀2>)이 넷플릭스에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공개된 <마녀2>는 3월 25일 기준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영화 부문 2위에 오르며, 2022년 개봉 당시의 인기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에서 재현하고 있다.
김기해는 극 중 '토우 4인방'의 막내로 등장해 미소년 같은 외모와 대비되는 서늘한 눈빛, 잔혹한 액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무려 140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았으며, 고난도 액션과 중국어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데뷔작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020년 웹드라마 <남자무리 여사친>으로 데뷔한 김기해는 이후 KBS <방종>, 티빙 <방과 후 전쟁활동>, 디즈니 <조명가게>, 영화 <소주전쟁> 등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며 차세대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마녀2>의 역주행은 그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다시금 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존재감을 확장 중인 김기해는 현재 해군으로 복무 중이며, 오는 5월 전역 이후 이어질 차기 행보에 업계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사진=블루웨일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