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데뷔 3주년을 맞이해 공식 SNS를 통해 축전 포스터를 공개하며 팬들과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2023년 3월 30일 데뷔한 싸이커스는 지난 3년간 음반과 공연, 시상식 등 전 방위에서 활약하며 5세대 K팝 보이그룹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 '하우스 오브 트리키' 시리즈의 성공적 완결
싸이커스는 데뷔 앨범부터 이어진 '하우스 오브 트리키(HOUSE OF TRICKY)' 시리즈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세계관을 구축했다. 특히 미니 1집은 데뷔 12일 만에 '빌보드 200' 75위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미니 3집 또한 73위를 기록하며 데뷔 1년 만에 두 개의 앨범을 빌보드 메인 차트 100위권에 올린 최초의 5세대 그룹이 됐다. 최근 발매한 미니 6집은 초동 판매량 32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 멤버 정훈의 복귀와 함께 10인 완전체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증명했다.
■ 월드 투어로 입증한 글로벌 퍼포먼스 강자
글로벌 영향력 역시 압도적이다. 데뷔 6개월 만에 첫 월드 투어를 시작한 싸이커스는 일본과 미국을 넘어 5세대 보이그룹 최초로 유럽 7개국 투어와 호주 공연까지 성료했다.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현지 팬들을 매료시킨 이들은 최근 서울에서 시작된 두 번째 월드 투어를 통해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일본 도쿄 등을 순회하며 '글로벌 대세'의 입지를 굳혔다.
■ 2026년 시상식 휩쓸며 기분 좋은 출발
2026년 새해부터 싸이커스의 수상 낭보도 이어졌다. 지난달 '제2회 디 어워즈'에서 '베스트 스테이지'를 포함한 2관왕을 차지했으며,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는 차세대 아이콘에게 수여하는 '넥스트 웨이브' 상을 받으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각종 시상식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싸이커스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