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새 리얼리티 예능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이 오는 4월 26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연예계 두 전설의 재회를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라와 진경'은 1세대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50대의 나이에 다시 한번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로 돌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오늘(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15년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마주한 두 사람의 복잡미묘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연예계 소문난 절친이었던 이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나, 정작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함께하지 못한 채 멀어졌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소라는 "우리가 다 힘든 시간이 있었다"고 털어놨고, 홍진경 역시 "지치기도 했고 그냥 그렇게 멀어졌던 것 같다"며 그동안 전하지 못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재회를 앞두고 설렘과 긴장을 내비친 두 사람은 마침내 마주한 자리에서 "너무 많은 일을 겪은 것 같다", "상처를 열기가 힘들었다"는 진솔한 대화로 지난 세월의 벽을 단숨에 허물었다. 15년 만에 다시 연결된 두 '절친'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감동적인 재회는 물론, 다시 런웨이에 오르기 위해 펼치는 프로페셔널한 준비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의미 있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MBC '소라와 진경'은 4월 26일 일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