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2회에서는 치열했던 경연을 마친 트롯 여제들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멤버들의 인간적인 면모가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가장 먼저 기대를 모으는 것은 진(眞) 이소나의 반전 일상이다. 경연 내내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AI'라는 별명을 얻었던 이소나는 카메라 밖에서 눈물 많고 엉뚱한 '반전 캐릭터'임을 드러낸다. 특히 "나는 비정상"이라는 파격적인 고백과 함께 현장을 폭소케 한 돌발 행동들이 공개되며 이소나의 진짜 매력을 재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연진들의 미묘한 팬심 변화도 관전 포인트다. 평소 박지현을 향한 일편단심을 보여왔던 길려원이 경연 중 마음이 바뀌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현장이 술렁였다. "왕자님 같다"는 감탄과 함께 김용빈에게 시선이 쏠리자, 출연진들 사이에서는 "팬심 환승연애냐"는 농담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과연 길려원의 새로운 '원픽'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MC 김성주의 투혼 서사도 베일을 벗는다. 늘 노련한 진행으로 중심을 잡아 온 그는 경연 당시 수술을 감행해야 할 정도로 좋지 않은 몸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녹화를 강행했던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완벽한 진행 뒤에 감춰졌던 그의 책임감과 눈물겨운 사연은 오늘 방송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트롯 여제들의 무대 밖 진짜 이야기가 담긴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