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3일 금요일 밤, 야구 중계 종료 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국민효자' 김재중이 81세 생신을 맞은 아버지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파티 현장이 공개된다. 김재중은 '고기 러버'인 아버지를 위해 수십만 원 상당의 1 9등급 한우 부채살을 준비하고, 미역국과 전까지 직접 차려내며 '요리천재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재중과 아버지의 특별한 인연도 소개된다. 생신 케이크에 초가 두 개만 꽂힌 이유가 두 사람의 생일이 운명처럼 똑같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 어린 시절 특별한 인연으로 만난 부자와 생일이 일치하게 된 숨은 사연은 본 방송을 통해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또한 부모님을 눈물짓게 한 김재중의 깜짝 선물도 기대를 모은다.
하지만 감동적인 분위기도 잠시, 김재중의 말 한마디에 아버지가 당황하는 '용돈 배달 사고'가 발생했다. 김재중이 최근 아버지께 용돈을 드린 이야기를 꺼내자, 이를 전혀 몰랐던 어머니가 "나는 모르는 일"이라며 반응한 것. 당황한 김재중이 상황을 설명하려 하자 아버지가 버럭하며 자리를 피하는 모습이 포착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김재중이 전달한 용돈의 행방은 어디로 향했을지, 의도치 않게 아버지의 '비자금'을 폭로하게 된 김재중이 이 곤란한 상황을 어떻게 수습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김재중의 효도 일상은 4월 3일 금요일 밤 9시 40분 KBS 2TV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