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14일 첫 방송되는 MBN '2026 한일가왕전'에 전유진, 린, 박서진, 유다이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전격 합류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6 한일가왕전'은 한국의 '현역가왕3' TOP7과 일본의 '현역가왕-가희' TOP7이 맞붙는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지난 시즌 영광의 주역이었던 네 사람은 이번 시즌 예선전을 지켜보는 '골방 심사'를 통해 유경험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날카로우면서도 깊은 공감의 심사평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1995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박서진과 유다이는 1년 만의 재회에도 여전한 호흡을 자랑했다. 박서진은 유다이에게 외모 칭찬을 건네면서도 "작년에 내가 이겼던 거 기억나느냐"며 유쾌한 도발을 던졌고, 이에 유다이가 맞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국어 실력과 예능감이 부쩍 성장한 유다이의 활약 역시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다.
성인이 된 후 한층 물오른 미모로 등장한 전유진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시도한 염색 머리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유진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은 "벌써 세 번째 시즌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새롭게 베일을 벗을 한일 양국 실력자들의 무대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명장면 제조기인 네 사람이 합류한 만큼 주옥같은 심사평이 쏟아질 것"이라며 "한일 양국을 요동치게 할 초호화 음악 대전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국가적 자존심을 건 세 번째 빅매치 '2026 한일가왕전'은 오는 14일(화) 밤 MB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