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이 반환점을 돌며 더욱 강력해진 2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뇌 체인지라는 파격 소재로 화제성을 장악한 닥터신은 후반부로 진입하며 예측 불허의 전개를 이어갈 전망이다.
▶2막 관전 포인트 #1. 신주신, 김진주 뇌 지닌 모모에게 분노했다! 금바라로 3번째 뇌수술 진행할까?!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은 약혼녀 모모(백서라)를 살리기 위해 두 번의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했다. 하지만 김진주(천영민)의 뇌를 이식받은 모모가 유산 사실을 숨기고 제멋대로 행동하자 신주신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반면 신주신은 당찬 매력의 금바라(주세빈)에게 점차 빠져들며 그녀에게 세 번째 수술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한 상태다. 신주신이 집착 끝에 금바라를 대상으로 세 번째 수술을 강행할지가 후반부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2막 관전 포인트 #2. 하용중)X금바라, 드디어 쌍방로맨스 시작하나?!
보육원 시절부터 하용중(안우연)을 남몰래 짝사랑해 온 금바라는 그간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절절한 그리움을 삼켜왔다. 하용중 역시 금바라의 진심을 모른 채 모모를 향한 절대적인 애정만을 드러내 금바라를 괴롭게 했다. 그러나 지난 8회 엔딩에서 하용중이 금바라에게 "어느 순간부터 남다른 감정으로 다가온다"고 고백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짝사랑을 끝내고 본격적인 쌍방향 로맨스로 전환될지 기대가 모인다.
▶2막 관전 포인트 #3. 김진주)표 모모, 흑화해서 폭주하나?!
모모의 외양을 얻고 감격했던 김진주는 임신 사실을 확인한 뒤 "내 아이가 아니다"라며 차갑게 부정하기 시작했다. 신주신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옛날 김진주로 대하지 말라"며 맞서는 등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흑화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신주신과 김진주표 모모 사이의 날 선 대립이 격화되면서, 치욕감을 느낀 김진주가 어떤 파멸적인 폭주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후반부에서는 그간 쌓아온 서사를 단숨에 뒤엎는 초특급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며 "피비 작가 특유의 중독성 강한 파격 서사가 선사할 소름 돋는 전개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닥터신 9회는 오는 11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