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Netflix)의 새로운 YA(영 어덜트) 호러 시리즈 <기리고>가 죽음의 저주를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죽음을 선고받은 고등학생들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평범한 교실을 배경으로 세아(전소영 분), 나리(강미나 분), 하준(현우석 분) 등 다섯 친구의 무표정한 얼굴과 기이한 붉은 빛을 담아내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교실 뒤편에 홀로 앉아 있는 의문의 여학생은 작품 특유의 서늘한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형욱(이효제 분)이 친구들에게 앱 '기리고'를 소개하며 시작된다. 소원을 빈 건우(백선호 분)와 형욱에게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알림과 함께 정체불명의 타이머가 작동하고, 이후 학생들에게는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이 닥친다. "죽음의 타이머가 시작된다"는 문구처럼 줄어드는 시간이 0에 도달하기 전 저주를 풀기 위한 이들의 사투가 긴박하게 펼쳐진다.
특히 저주를 풀기 위해 의식을 치르는 무당 햇살(전소니 분)과 방울(노재원 분)의 모습이 교차되며 공포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신선한 장르적 쾌감과 청춘들의 강렬한 에너지가 어우러진 시리즈 <기리고>는 오는 4월 24일(금)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