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스포츠
HOT TOPICS#yna_sports#KStars

기아, KBO 2026시즌 맞춤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 공개

서은수 기자
기아, KBO 2026시즌 맞춤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 공개
©KStars-yna

 

기아가 국내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를 출시했다. 해당 테마는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에 응원 구단의 색상과 그래픽을 적용하며, 실사 기반 선수 이미지와 3D 홈카드 디자인 등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ccNC 시스템을 탑재한 기아 전 차종에 적용 가능하다.

기아가 2026년 한국 프로야구(KBO) 시즌 개막에 맞춰 국내 야구팬들을 위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를 선보였다. 이번 테마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KBO 디스플레이 테마'를 2026시즌에 맞춰 한층 강화한 버전이다. 테마를 차량에 적용하면, 대화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감과 전반적인 그래픽 디자인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춰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 2026 KBO 디스플레이 테마, 무엇이 달라졌나

이번 시즌2 테마의 가장 큰 변화는 실사 기반의 선수 이미지 도입과 팀별 차별화 요소 강화, 그리고 클러스터(계기판) 변경 범위 확대에 있다. 이를 통해 팬들은 단순한 테마 적용을 넘어 응원하는 팀과 선수들에게 더욱 몰입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홈카드 디자인은 기존 2025년 테마에서 2차원(2D) 일러스트 중심의 그래픽이었던 것과 달리, 이번 시즌2에서는 인공지능(AI)이 생성한 가상 인물을 활용한 3차원(3D) 실사 표현 방식으로 전환되어 시각적인 현실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클러스터 배경에는 야구장 이미지를 새롭게 삽입했으며, 응원 깃발과 각 팀의 주요 특징들을 실제와 같은 질감으로 표현했다. 각 구단 고유의 상징색(키 컬러)은 홈카드 배경색으로 일관되게 적용되어 통일성을 더했다. 이러한 세부적인 디자인 요소 강화는 팬들이 마치 경기장에 와 있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차량 안에서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 적용 범위 및 향후 계획

이번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 기아의 모든 차종에 적용 가능하다. 여기에는 올해 출시된 신형 모델인 디 올 뉴 셀토스와 더 뉴 니로 등이 포함된다. 기아는 이번 KBO 테마를 시작으로, 연내에 디즈니 등 유명 지식재산권(IP)과 협업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콘텐츠를 차량 내 디지털 경험에 접목하여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특별함을 더하겠다는 기아의 의지를 보여준다. 향후 기아는 이러한 디지털 경험 확대를 통해 차량 구매 후에도 지속적인 만족감을 제공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여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차범근·구자철 깜짝 카메오… 아디다스, 세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축구 축제 예고

차범근·구자철 깜짝 카메오… 아디다스, 세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축구 축제 예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한 달 앞두고,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로컬 브랜드 캠페인 영상 '한국, 전설에 도전하다(ASSEMBLE KOREAN SQUAD)'를 전격 공개했다.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KBO리그의 뜨거운 순위 경쟁 속에서 KIA 타이거즈가 전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아시아 쿼터 야수'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리드 데일과의...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킥오프 전부터 그라운드 밖에서 뜨거운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다. 미국이 거부한 이란 대표팀의 베이스캠프를 멕시코가 전격 수용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 사이...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필드 위의 뜨거운 열기가 랭킹으로 증명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는 김시우가 마침내 아시아 골프의 '넘버원' 타이틀을 거머쥐며 전 세계 골프 팬들의...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거대한 막이 오르기 직전, '코리안 타이거' 손흥민이 LA 무대에서 뜨거운 예열을 마쳤다. 비록 마수걸이 득점은 다음으로 미뤄졌지만, 그가 그라운드에 쏟아...

그라운드를 수놓는 뜨거운 승부욕, 클래식 라이벌전부터 미래 스타의 탄생까지

전국을 달구는 야구의 함성과 코트 위 땀방울이 한데 어우러져 스포츠 팬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뛰게 한다. 각 팀의 자존심이 걸린 KBO 리그의 혈투부터 세계를 향해 서브를 날리는...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축구장 위를 수놓던 마법 같은 발재간이 이제는 거대한 자본의 흐름을 주도한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단순한 스포츠 스타를 넘어 순자산 10억 달러를 돌파한 억만장자 반열에...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가 우크라이나 테니스 요정 마르타 코스튜크의 뜨거운 투혼으로 물들었다. 고국을 향한 미사일 공격이라는 충격적인 소식 속에서도 코트를 지켜낸 그녀의 강인한 정...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