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바다가 대마 흡입 혐의와 관련하여 사과의 뜻을 밝혔다. 소속사 어나더 플레이스 및 그룹 멤버들과의 결별을 결정했으며, 팬들에게는 깊이 반성하고 있음을 전했다.
가수 김바다(본명 김정남)가 대마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와 관련하여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활동 중단을 알렸다. 김바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런 상황을 만들게 된 저의 불찰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송구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지난달 8일 강원도 속초 시내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된 이후 약 1개월여 만에 나온 것이다. 당시 김바다에 대한 구속영장은 법원에서 기각된 바 있다.
▲ 김바다, 대마 혐의 관련 입장 발표
김바다는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모든 책임을 통감하며, 더 이상의 팬들의 오해를 막기 위해 직접 입장을 밝히게 되었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결별) 결정을 내린 것은 약 한 달 전쯤"이라고 언급하며, 소속사였던 어나더 플레이스 및 모든 멤버들과의 결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와는 별개로, 개인적인 반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결정임을 시사한다. 김바다는 지난 2026년 3월 말, 자신의 혐의에 대해 일부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향후 활동 및 팬들에게 전하는 말
향후 활동에 대한 질문에 김바다는 "언젠가 좋은 앨범으로 찾아뵙겠다"는 짧은 말을 남기며, 활동 재개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마약 혐의와 관련된 법적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태로 인해 김바다가 속해있던 그룹 활동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팬들 또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김바다의 이번 사과는 사건을 일단락 짓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려는 의지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