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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15일, 10개 구단 선발 투수진 공개

한유진 기자

2026년 4월 15일,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선발 투수가 확정 발표됐다. 잠실에서는 롯데 김진욱, LG 웰스가 등판하며, 인천에서는 두산 이영하, SSG 최민준이 마운드에 오른다. 각 구장은 치열한 투수전이 예상된다.

2026년 4월 15일, 프로야구 정규 시즌 경기에 나설 10개 구단의 선발 투수 명단이 확정됐다. 이날 경기는 전국 5개 구장에서 동시에 펼쳐지며, 각 팀의 승패를 가를 선발 투수들의 어깨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는 3월 30일에 개막했으며, 각 팀은 시즌 초반부터 순위 싸움에 열을 올리고 있다.

▲ 주요 경기 선발 투수 라인업

잠실구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의 김진욱과 LG 트윈스의 웰스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김진욱은 올 시즌 팀의 에이스로 발돋움하며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웰스 역시 강력한 구위를 앞세워 롯데 타선을 잠재울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는 두산 베어스의 이영하와 SSG 랜더스의 최민준이 선발 투수로 나선다. 두 투수 모두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대하며 팀의 연승을 이끌고자 한다.

창원NC파크에서는 kt 위즈의 오원석과 NC 다이노스의 신민혁이 격돌한다. 신민혁은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받으며 마운드에 오를 것이며, 오원석은 장점을 살려 승리를 노릴 계획이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의 정세영과 KIA 타이거즈의 김태형이 선발 투수로 예고되었다. 두 젊은 투수들의 패기 넘치는 투구가 예상되는 가운데, 팬들은 짜릿한 승부를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의 양창섭과 한화 이글스의 에르난데스가 선발 등판한다. 양창섭은 꾸준함을 바탕으로 팀 승리에 기여하고 있으며, 에르난데스는 강력한 탈삼진 능력을 앞세워 경기를 지배하려 할 것이다.

▲ 지역별 경기 편성 및 관심사

이날 경기는 전국 5개 구장에서 오후 6시 30분을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각 구장마다 홈 팀을 응원하는 팬들로 가득 찰 것으로 예상되며, 선수들은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시즌 중반으로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각 팀의 선발 투수는 승패의 향방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시즌은 어느 팀도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있어 매 경기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오늘 경기의 결과는 상위권 팀들의 순위 변동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야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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