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올해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11월 제6회 세계선수권대회(23세 이하) 야구 국가대표 코치를 공개 모집한다. 아시안게임 2명, 세계선수권 3명의 코치진을 선발하며, 지도 경력과 자격증을 갖춘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올해 하반기 개최되는 주요 국제 야구 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팀 코치진을 공개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모집 대상은 오는 9월 일본 아이치와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코치 2명과 11월에 열리는 제6회 세계선수권대회(23세 이하) 야구 대표팀 코치 3명이다.
▲ 코치 공개 모집 대상 및 자격 요건
모집 대상은 총 5명의 코치이며, 협회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인원을 대상으로 한다. 필수 자격 요건으로는 야구 종목 지도 경력과 전문스포츠지도사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여야 한다. 특히 아시안게임 코치 지원자는 오는 20일까지 아시안게임 참가 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하므로, 서류 제출 전에 협회 사무처를 통해 사전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이는 대회 참가 준비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조치다.
▲ 선발 절차 및 지원 방법
코치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와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원서 접수는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지원 방법 및 상세 내용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협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과정을 통해 최고의 지도력을 갖춘 코치진을 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주요 대회 일정 및 감독 내정
올해 야구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주요 대회는 9월 아시안게임과 11월 세계선수권대회다.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는 류지현 감독이 내정된 상태로, 류 감독은 이미 대표팀 구성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코치 공개 모집은 류지현 감독을 도와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일 핵심 코치진을 선발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2026년 3월 16일, WBC 8강 경기를 마친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 한국 야구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코치진 구성 역시 이러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