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11-3 대승을 거두었다. 경기 주요 장면으로는 박찬호와 양의지의 홈런이 포함되었으며, 승리투수는 최민석, 패전투수는 타케다가 기록했다.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11-3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 날 경기에서 두산은 초반부터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4회까지 5점을 획득한 두산은 이후에도 꾸준히 점수를 추가하며 SSG를 압도했다.
▲ 경기 결과 및 주요 기록
경기 주요 기록을 살펴보면, 두산은 104번의 타석에서 500번의 타격 기회를 통해 0번의 삼진, 0번의 볼넷, 0번의 도루, 1번의 병살타를 기록하며 11점을 획득했다. 반면 SSG는 020번의 타석에서 200번의 타격 기회를 소화하며 1번의 삼진, 0번의 볼넷, 0번의 도루, 0번의 병살타로 3점에 그쳤다. 승리투수는 최민석(2승)이 기록했으며, 패전투수는 타케다(3패)가 기록했다.
▲ 홈런포 가동과 승패 요인
이 날 경기에서는 홈런포가 여러 차례 터져 나왔다. 두산에서는 박찬호가 1회 초 1점 홈런, 양의지가 3회 초 2점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또한 손아섭과 카메론 역시 각각 4회 초 2점 홈런을 추가하며 두산의 대승을 이끌었다. SSG에서는 최지훈이 2회 말 2점 홈런, 박성한이 7회 말 1점 홈런을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