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홈 팬들의 응원 속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15일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KIA는 7-5로 승리하며 시즌 전적을 끌어올렸다. KIA의 이태양이 승리투수가 되었고, 성영탁이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KIA 타이거즈가 15일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7-5로 꺾었다.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으며, 양 팀은 홈런 포함 다수의 득점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KIA는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 속에서 승리를 만끽했다.
▲ 경기 주요 득점 상황 점검
경기 초반, 팽팽했던 득점 양상은 2회말 KIA의 김호령이 터뜨린 시즌 1호 투런 홈런으로 균형을 깨뜨렸다. 이에 질세라 3회초 키움은 박주홍의 시즌 1호 솔로 홈런과 김지석의 시즌 1호 솔로 홈런으로 응수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4회초에는 키움의 이주형이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하며 앞서나갔다.
▲ 홈런포 맞불, 승기를 잡은 KIA
하지만 KIA는 7회말 김도영의 시즌 5호 홈런으로 승부를 다시 뒤집었다. 이 홈런은 KIA의 역전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결국 KIA는 7-5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승리투수는 이태양이 기록했으며, 세이브는 성영탁이 챙겼다. 키움의 정세영은 패전투수가 되었다. 이 경기는 양 팀의 타선이 폭발하며 홈런 공방전이 펼쳐졌다는 점에서 팬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현재 기준일인 2026년 04월 16일 01시 48분을 기준으로, 해당 경기는 2026년 04월 15일에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