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0-2 완승을 거두며 시즌 2승째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투수 오원석은 2승을 챙겼고, 장성우와 김현수는 홈런 포함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kt 위즈가 15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10-2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날 경기는 kt의 막강한 공격력과 안정적인 투타 밸런스가 빛난 한 판이었습니다. kt는 경기 초반부터 득점을 올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 kt, 홈런 포함 14안타 몰아치며 대승 일궈내
kt의 타선은 이날 NC 투수진을 상대로 총 14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10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1회 초, 장성우는 시즌 4호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팀에 선제점을 안겼습니다. 이어 3회 초에는 김현수가 시즌 1호이자 2점 홈런을 기록하며 kt의 기세를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6회 초에도 장성우는 시즌 5호 홈런을 추가하며 멀티 홈런 경기를 완성했고, 7회 초에는 김현수가 시즌 2호이자 3점 홈런을 기록하며 NC 투수진을 완전히 무너뜨렸습니다. kt는 장성우의 2홈런 4타점, 김현수의 2홈런 5타점 활약을 앞세워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 투타 조화 이룬 kt, 기선 제압하며 승기 잡아
승리의 주역은 선발 투수 오원석이었습니다. 오원석은 2승 1패를 기록하며 시즌 2승째를 수확했습니다. 그는 6이닝 동안 7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NC의 추격 의지를 꺾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반면 NC 선발 투수 신민혁은 1패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NC는 7회 초 박건우의 시즌 4호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만회했지만, kt의 막강한 공격력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kt는 8회 초 3점을 추가하며 점수 차를 벌렸고, 9회 말 NC가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면서 최종 스코어 10-2로 경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날 경기를 통해 kt는 시즌 2승을 확보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