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결승 진출자들의 미공개 '인생곡 미션' 무대를 공개하며 안방극장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4월 16일 방송된 이번 회차는 전국 시청률 5.3%, 최고 5.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싹쓸이했다.
먼저 '진(眞)' 이소나는 전 시즌 우승자 김용빈 마스터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구했고, 김용빈은 "수입이 달라졌다"는 재치 있는 답변과 함께 초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美)' 홍성윤은 가족을 위해 한우 오마카세 등 통 큰 선물을 준비한 뒤 "다음 달 월세를 걱정해야 한다"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진심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참가자들의 아픈 과거와 성장담도 공개됐다. 사고 후 재활 중 트롯으로 꿈을 키운 윤윤서(14)는 고모할머니를 떠올리며 '울지마라 세월아'를 열창,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감성으로 마스터들의 극찬을 끌어냈다. 가수 유미는 현미의 '밤안개'로 무대를 장악했으며, 현장을 찾은 절친 배우 김정은의 열띤 응원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김산하의 뭉클한 사부곡도 심금을 울렸다. 소속사 없이 청주와 서울을 오가며 헌신해 준 아버지를 위해 조용필의 '걷고 싶다'를 부른 김산하에게 장윤정 마스터는 "지금까지 중 가장 좋았다"며 찬사를 보냈다.
경연 너머의 진짜 이야기를 전한 '미스트롯4' TOP7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장충체육관에서 첫 콘서트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