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글로벌 투어 중 눈부신 근황을 전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정은지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2026 에이핑크 단독 콘서트 투어 '디 오리진 : 에이핑크(The Origin : APINK)'의 비하인드 컷을 대거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공항, 길거리, 백스테이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무대 의상과 캐주얼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청초함과 시크함을 넘나드는 '꾸안꾸'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2월 서울에서 시작된 이번 투어는 에이핑크의 15년 역사를 집대성한 공연으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롱런 퀸'의 저력을 보여줬다. 타이베이, 마카오, 싱가포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정은지는 오는 19~20일 홍콩을 거쳐 5월 쿠알라룸푸르와 마닐라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데뷔 15주년 당일인 19일에는 신곡 '피프틴스 시즌(15th Season)'을 발매한다. 오랜 시간 함께한 팬덤 '판다(PANDA)'를 향한 고마움과 변치 않을 약속을 담은 곡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2011년 데뷔 후 팀의 메인 보컬로 사랑받아온 정은지는 '술꾼도시여자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등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도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24시 헬스클럽'으로 '2025 KBS 연기대상' 2관왕을 차지한 그는 가수와 배우를 오가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사진=정은지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