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근석이 특유의 유쾌한 예능감으로 '놀라운 토요일'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최다니엘, 안재현, 경수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날 장근석은 아재미 섞인 제스처와 함께 등장하며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최다니엘과의 아재 개그 배틀에서 "지금 싱글이세요? 저는 벙글"이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현장을 초토화하며 반전 입담을 입증했다. 또한 DAY6 영케이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며 영케이의 무반주 라이브에 감탄하는 등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구기동' 팀의 팀장을 맡은 장근석은 받아쓰기 게임은 물론, 친구 관계인 배우의 출연작을 맞히는 '맞혀 맞혀! 프렌즈' 게임에서도 맹활약했다. 간식을 획득한 그는 오렌지 향과 초콜릿의 조화를 짚어내는 섬세한 맛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대리만족을 자아냈다. 장근석은 "친구들과 함께해 너무 잘 놀다 가는 것 같다"며 재출연 의사를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장근석이 출연 중인 tvN '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된다. 아울러 그가 이끄는 밴드 치미로(CHIMIRO)는 서울과 오사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5월 21일 도쿄 공연을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