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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지역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 지원

Kstars 기자
에코프로 지역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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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가 지역사회 내 장애인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재정적 지원과 현장 봉사 활동을 병행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단순 기부를 넘어 산하 스포츠단 운영과 밀착형 봉사를 통해 체계적인 사회공헌 시스템을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확보에 주력한다.

에코프로는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충청북도와 포항 지역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복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있다. 이번 지원책 역시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 내 소외계층인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2천500만원 기부금 전달 배경

에코프로는 2026년 4월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사업장이 위치한 충북 청주에서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에코프로가 기탁한 2천500만원의 기부금은 충북 지역 장애인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 스포츠의 경우 비장애인 스포츠에 비해 후원 시스템이 열악하고 전용 훈련 시설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에코프로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선수들이 장비 구매나 시설 이용에 있어 제약을 받지 않도록 재정적 뒷받침을 명확히 했다. 이는 기업이 지역사회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필요한 곳에 적기에 자원을 배분하는 전략적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전형으로 평가받는다.

▲ 온누리스포츠단 운영 통한 장애인 고용 창출과 선수 지원

재정적 지원과 더불어 에코프로는 산하 장애인 스포츠단인 온누리스포츠단을 직접 운영하며 장애인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기부금 전달과 같은 날, 에코프로 관계자들은 온누리스포츠단의 훈련장을 직접 방문하여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응원 간식을 전달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온누리스포츠단은 기업이 장애인 선수를 직접 고용하여 안정적인 급여와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모델로, 선수들이 경제적 고충 없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직영 스포츠단 운영은 장애인들에게 전문적인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중요한 통로가 된다. 에코프로는 선수들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 내부 구성원들에게도 장애 인식 개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낳고 있다. 스포츠를 매개로 한 소통은 기업 이미지 제고뿐만 아니라 내부 결속력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기능한다.

▲ 지역 밀착형 봉사 활동 전개 및 포항 지역 사회공헌 강화

에코프로의 사회공헌 활동은 충북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또 다른 주요 거점인 포항에서도 활발히 진행되었다.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북부에서, 함께라면' 행사에 에코프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현장 봉사 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장애인들을 위한 특식 배식 봉사에 나섰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자본의 투입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기업 문화 자체를 사회 친화적으로 조성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있는 에코프로는 ESG 경영의 한 축인 '사회(Social)' 영역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 장애인 권익 향상, 그리고 임직원 봉사 문화 정착은 에코프로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의 핵심 요소다. 향후에도 에코프로는 지역별 특화된 사회공헌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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