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 유재석 감독이 숏폼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을 찾기 위해 발로 뛰는 캐스팅 현장이 공개된다. 오는 5월 2일 방송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기획 회의 끝에 본격적인 배우 섭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유재석 감독은 가장 먼저 자신의 동갑내기 친구이자 '홍길동', '토마토' 등 다수의 히트작을 보유한 배우 김석훈을 떠올렸다. 네 사람은 타 방송사 녹화 중인 김석훈과 극적으로 접선했으며, 유재석은 김석훈을 향해 "내가 좋은 소식을 가져왔다. 이 기회를 꼭 잡아야 한다"라며 저돌적인 설득에 나서 그가 유 감독의 손을 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유재석 팀은 극의 반전을 꾀할 '히든 카드'로 살벌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또 다른 배우에게 연락을 시도했다. 이 배우의 이름을 들은 주우재는 "판이 너무 커지는 것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유재석은 기존 제작자들과는 차별화된 파격적인 제안으로 상대 배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유재석 감독이 '믿고 보는 배우'들로 최강의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을지, 긴장감 넘치는 캐스팅 과정은 5월 2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MBC '놀면 뭐하니?'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