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2026 한일가왕전'이 4회 연속 화요일 예능 시청률 전체 1위를 석권하며 독보적인 흥행세를 이어갔다. 지난 5일 방송된 4회는 전국 시청률 4.6%를 기록하며 양국 TOP7의 자존심을 건 본선 3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대결은 한국의 김태연이 아즈마 아키를 상대로 첫 승기를 잡으며 시작됐다. 이어 깜짝 등장한 '미스터리 현역' 대결에서는 일본의 아이카가 한국의 빈예서를 누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센 언니'들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차지연과 타에 리의 승부에서는 타에 리가 승리하는 이변을 연출했으며, 가왕들의 '리벤지 매치'에서는 솔지가 본 이노우에를 상대로 100점 차 압승을 거두며 지난 패배를 완벽히 설욕했다.
사상 초유의 '트리오 대결'에서는 관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일본 팀이 한국 팀을 110대 10으로 제압하며 충격을 안겼다. 위기의 순간, 한국 가왕 홍지윤이 태극기 의상을 입고 '쓰리랑' 무대를 펼쳐 승점을 챙기며 3대 3 무승부를 만들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구수경 역시 시모키타 히나를 상대로 80점 차 승리를 거두며 한국이 최종 4대 3으로 앞서나가게 됐다.
현재 연예인 판정단 점수에서 한국이 우위를 점한 가운데, 아직 공개되지 않은 국민 판정단 점수가 최종 승패의 열쇠를 쥐고 있어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한일 양국의 운명이 결정될 최종 결과는 오는 12일 밤 10시 '2026 한일가왕전'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N '2026 한일가왕전' 방송분 캡처











